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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와 결혼” 가짜 청첩장 돌리고 총리공관 기웃거린 남성 체포
한성숙 국무총리와 결혼한다는 내용의 가짜 청첩장을 제작·유포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청첩장에 적힌 예식일로 기재된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을 찾아가 결혼식을 하러 왔다고 주장했으나 공관 내부로는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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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겨레는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결혼을 주장하는 가짜 청첩장을 제작·유포한 남성이 총리공관을 찾아갔다가 체포(임의동행 조사 후 귀가)됐다는 경찰 발표를 중심으로 사건 경위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자극적 해석보다는 ‘허위 청첩장 유포’와 ‘명예훼손 입건’ 등 법적 쟁점과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강조하는 스트레이트 보도에 가깝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성숙 총리와의 결혼을 주장하는 가짜 청첩장을 제작·유포하고 총리공관까지 찾아간 남성이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됐다는 경찰 발표와 현장 정황(공관 앞 주장, 내부 미진입, 임의동행 후 귀가)을 중심으로 사건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황당한 유포 사건’이라는 총리실 입장을 인용하며 허위 정보 확산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고, 청첩장 문구·약도 첨부 등 ‘치밀하게 꾸민’ 허위 문서라는 프레이밍으로 행위의 비정상성과 위험성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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