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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비율 38.5% 역대 최고…임금은 정규직 절반 수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3000명 늘어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중이 3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정규직은 1만명 증가에 그쳤고,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405만2000원, 비정규직은 211만2000원으로 임금 격차가 194만원(2004년 이후 최대)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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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경향신문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가데이터처의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근거로 비정규직 비중이 38.5%로 역대 최고치에 도달했고, 최근 1년 임금근로자 증가분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었다는 점을 수치로 강조해 보도한다. 또한 정규직(405만원)과 비정규직(211만원) 간 임금 격차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는 점과 함께 근속기간·근로시간·사회보험 가입률·각종 수혜율 등 전반적 근로조건에서 비정규직이 크게 열악하다는 ‘격차 확대’ 프레이밍을 중심에 둔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를 근거로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가 2004년 이후 최대치로 확대됐고 비정규직 비중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격차 확대의 원인을 ‘정규직 4% vs 비정규직 1.1%’의 임금 상승률 차이와 60세 이상 고령층 비정규직 증가 등 구조적 요인에 연결해 강조하며, 사회보험 가입률에서도 비정규직이 불리해 격차가 임금 외 영역으로 확장된다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를 근거로 비정규직 규모(867만명)와 비중(38.5%)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이며, 임금근로자 증가분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에 집중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또한 정규직 임금은 크게 오른 반면 비정규직 임금 상승은 미미해 월평균 임금 격차가 194만원으로 확대됐다고 강조하며 이를 ‘고용의 질 악화’로 프레이밍한다. 비정규직 증가가 고령층·보건사회복지업 등에 집중됐다는 분포도 함께 제시해 구조적 변화 양상을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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