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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수로 출구 부근까지 유도…아직 바다로 안 떠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유도 작업이 진행돼, 상어가 수로 출구 부근까지 이동했다. 다만 해당 상어는 아직 바다로 빠져나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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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해수부·부산시 등 관계기관이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3차 유도작업을 진행했지만 아직 출구 부근에서 바다로 나가지 않고 있다는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사실 위주로 전한다. 동시에 이전 실패 경험(그물 넘어 재진입)과 이번 작업의 방식 변화(그물을 폰툰에 고정, 반대 방향 유도), 수온 하락에 따른 폐사 위험 등 ‘안전한 복귀 필요성’과 ‘당국의 대응’ 프레임을 강조한다.
SBS
SBS는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당국의 3차 유도작업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출구 부근까지 유도했지만 아직 바다로 나가지 않았다는 경과를 사실 위주로 전한다. 동시에 이전 작업과의 차이(유도 방향 변경, 폰툰에 그물 고정 등)와 2차 실패 사례를 비교해 당국의 대응 방식과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보내겠다’는 방침을 강조한다. 시민들이 모여 응원하고 방문객이 늘어 ‘명물’이 됐다는 반응을 덧붙이되, 수온 하락으로 폐사 위험이 커져 재유도에 나섰다는 필요성을 함께 제시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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