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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량용 반도체 M.AX 원팀 TF 출범…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경기 성남 판교에서 차량용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상시 협력채널인 ‘차량용 반도체 원팀 태스크포스(TF)’를 M.AX(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산하에 출범시켰다. 이 TF에는 IP·팹리스·파운드리·패키징 기업과 수요기업, 지원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같은 행사에서 현대모비스, SK키파운드리 등 10개 기업·기관은 차량용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제조·평가 장비 및 실차·주행 시험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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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산업통상부가 민관 상시 협력채널인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를 출범하고,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설계(IP)~양산(파운드리·패키징)~수요기업까지 연계하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TF를 통해 팹리스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 공급망 선택지 확대, 중소기업 개발 부담 완화 및 국산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가속 등 ‘산업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는 정책·산업 육성 프레임을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산업부 주도로 현대차·SK키파운드리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과 전력반도체 공정·평가 생태계 구축 MOU를 중심으로, 설계-생산-패키징-완성차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가 국산 차량용 반도체 상용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한다(사실). 논조는 정부·민간 ‘원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개발 부담을 줄이고 비메모리(차량용·SiC 전력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정책 추진 성과와 산업적 파급효과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코로나19 시기 차량용 반도체 대란을 배경으로, 자율주행·SDV 확산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정부·완성차·부품사·팹리스·파운드리가 ‘원팀 TF’와 포럼을 통해 국산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전한다(사실). 동시에 자동차를 ‘바퀴 달린 컴퓨터’로 규정하며 반도체 탑재량·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AI 시장 성장으로 차량용 메모리가 생산 우선순위에서 밀려 공급이 줄 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논조/프레이밍).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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