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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브런슨 발언에 국민 공분…발언에 신중 기해달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주한미군 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이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민적 공분이 있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육군참모총장은 국정감사에서 해당 발언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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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DMZ 관련 발언을 ‘주권과 직결된 부적절한 표현’으로 규정하며 유감 표명과 신중한 발언을 요구한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해당 발언을 근거로 전작권·동맹 이슈를 ‘견해차’로 부각하는 것을 한 원내대표가 비판하고, 전작권 환수 이후에도 한미연합사 유지 및 동맹 강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프레이밍이다.
SBS
SBS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는 발언을 DMZ를 영토에서 제외하는 듯한 ‘영토 주권 침해’ 논란으로 제시하고, 국감에서 육군참모총장이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점과 국방부·UN사의 해명 및 진화 움직임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해당 발언이 헌법상 영토 규정과 충돌할 수 있다는 비판과 정부의 우려 전달을 부각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전작권 조기 환수’ 발언을 연결해 주권·자주성 프레임에서 사안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주권·영토와 직결된 부적절한 표현으로 규정하며 유감 표명과 신중한 발언을 요구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한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해당 발언을 근거로 동맹을 흔들지 말라고 비판하고, 전작권 환수 이후에도 한미연합사 유지 및 연합방위 체계가 지속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구도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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