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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 기안84 “서울 주말 마라톤 너무 많아…길 다 틀어막고”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에서 서울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마라톤·러닝 대회가 많아 도로 통제로 교통 혼잡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길을 막는 방식이 일반 시민들에게 러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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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겨레는 ‘러너’로 알려진 기안84가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가 과도하게 많아 주말 교통 혼잡을 유발하고 일반 시민들이 러닝을 부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비판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서울 지역 대회 수가 해마다 증가했고 전국 대회의 상당 비중이 서울에 집중되며 주말에 몰린다는 통계를 제시해, ‘러닝 열풍’이 대회 난립·도심 불편으로 이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러닝 열풍으로 서울 도심 마라톤·러닝 대회가 급증하면서 도로 통제와 교통 혼잡이 심화돼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통계와 사례로 제시한다. 논조는 기안84 등 ‘러닝 마니아’의 발언을 인용해 대회 난립이 일반 시민의 통행권·보행권을 침해하고 러닝에 대한 반감을 키울 수 있다는 부작용을 강조하며, ‘총량제’와 노선 분산 등 보다 강한 관리 필요성을 부각한다. 서울시의 가이드라인 도입·후원 축소 등 대응도 소개하지만 중앙정부 후원·민간 대회가 통제 밖에 있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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