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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88주째 올랐다…용산 상승 전환·반도체 벨트 강세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올라 88주 연속 상승했고, 최근 2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강남3구는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용산구는 3주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경기에서는 분당·군포·수원 영통·화성 동탄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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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근거로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했고 최근 2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는 흐름을 중심으로, 강남3구 하락 지속과 용산의 상승 전환, 비강남·외곽의 상승폭 확대를 대비해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경기 남부(분당·군포·영통·동탄 등) 급등을 ‘반도체 벨트’와 삼성전자 사내대출 유동성, 규제/비규제 지역 간 수요 이동 및 ‘키 맞추기’ 현상으로 설명하며 상승 동인을 해석하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근거로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하고 최근 상승폭이 다시 커졌으며, 9월 전세·월세까지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진다고 사실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작년 ‘10·15 대책’ 시행 1년이 지났지만 가격 불안이 지속된다는 프레이밍을 통해 정책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강남 하락에도 외곽 및 경기(분당·군포·영통 등) 급등, 아파트에서 빌라로의 ‘생존 매수’ 이동을 강조해 수요 확산과 임대차 불안을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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