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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닌 부산으로”… 내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톱10
익스피디아 그룹이 항공·숙소 검색 데이터와 전 세계 2만6000명 설문을 종합한 연례 보고서에서 부산이 ‘2027년 주목할 여행지’ 톱10에 포함됐으며, 한국 도시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전년 대비 검색량이 50% 증가해 전 세계 5위로 집계됐고, 익스피디아는 해안도시의 분위기와 전통시장, 먹거리 등을 매력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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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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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의 데이터와 설문을 근거로 ‘2027년 주목할 여행지’에 서울 대신 부산이 포함됐고, 외국인 관광 수요가 서울에서 부산 등 지방 도시로 확산되는 흐름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K팝·K드라마 등 한국 문화 콘텐츠가 부산 관심을 키웠다는 해석과 함께, 관광 수요 분산을 ‘긍정적 변화’로 프레이밍하며 부산의 관광 매력(해안 경관·전통시장·문화예술)과 성장 지표를 강조한다. 또한 ‘한입 여행’, ‘고딕 감성 여행’, ‘스크린 투어리즘’ 등 내년 여행 트렌드를 소개해 부산 부상과 글로벌 여행 소비 변화의 맥락에서 사건을 설명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익스피디아의 데이터·설문 기반 보고서를 근거로 부산이 ‘2027년 주목할 여행지’ 세계 5위이자 한국 유일 선정이라는 사실과 검색량·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수치를 중심으로 성과를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해안도시의 활기·전통시장·먹거리 같은 매력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준 충족을 강조하고, 부산시장의 발언을 인용해 부산을 가치 중심의 글로벌 관광도시로 인정받았다는 긍정적 프레이밍을 강화한다(논조/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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