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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관할권 옥죄는 유엔사…경의선 역사관 남방한계선 조정 요구
유엔군사령부가 DMZ 내 경의선 역사관 건물이 남방한계선을 침범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아, 통일부에 관련 협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DMZ 내 남측 시설물의 관할권을 둘러싼 한미 간 갈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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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유엔사가 경의선 역사관 내부의 남방한계선 재설정과 관할권 조정을 요구하고, DMZ 교육·안내 프로그램 운영 제안 및 정부의 환경조사 출입 불허 등을 통해 DMZ 통제 권한과 영향력을 강화하려 한다는 흐름으로 사건을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통일부의 출입 제한 운영, 운영 중단 기간, 유엔사의 공식 입장(안전·절차·정전협정 근거)을 제시하면서도, 논조/관점에서는 브런슨 사령관 발언으로 불거진 ‘영토주권 부정 논란’과 맞물려 이러한 조치가 우려를 낳고 있으며 ‘관할권 옥죄기’라는 프레이밍으로 유엔사의 권한 확대 의도를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유엔사가 DMZ 내 경의선 역사관이 남방한계선을 침범했다며 협의를 요청하고, 이를 계기로 사전 출입 승인·관할권을 행사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통일부가 "영토 주권 침해"로 반발하는 등 한미 간 긴장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한다(사실). 전작권 조기 환수 갈등과 DMZ 시설물 관할권 문제를 한 흐름의 갈등으로 묶어 "한미동맹 이상기류"라는 프레임으로 강조하며, 유엔사의 요구를 한국 주권을 옥죄는 사안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드러낸다(논조/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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