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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줄게" 양주 원샷 부추겨 女접객원 사망케 한 업주 집유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유흥주점 업주 2명은 2025년 2월 여성 접객원에게 양주를 한꺼번에 마시면 50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해 원샷을 부추기고, 이후 쓰러진 피해자를 적절히 조치하지 않아 급성 알코올중독으로 숨지게 한 혐의(과실치사)로 기소됐다. 법원은 이들에게 각각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으며, 피고인들이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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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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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유흥주점 업주들이 ‘500만원’ 내기로 접객원에게 양주 원샷을 부추기고, 쓰러진 뒤에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사건 경위와 법원의 판단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젊은 피해자의 돌이킬 수 없는 사망’과 ‘방치’에 책임을 두면서도, 피고인들의 반성 및 유족과의 합의·배상(1억3000만원)으로 집행유예가 선고된 양형 사유를 함께 강조하는 사법 처리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500만원 줄게" 양주 원샷 부추겨 女접객원 사망케 한 업주 집유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유흥주점 업주들이 ‘500만원’ 내기로 여성 접객원에게 양주 원샷을 부추기고, 쓰러진 뒤에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사건 경위와 법원의 판단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는 ‘방치로 인한 젊은 피해자의 돌이킬 수 없는 사망’이라는 재판부 표현을 인용해 업주들의 과실과 책임을 강조하면서도, 범행 인정·반성 및 1억3000만원 합의로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이 집행유예로 참작됐다는 양형 사유를 함께 부각한다.

    “500만원 줄게” 양주 원샷 부추겨 女접객원 사망케 한 업주 집유 (새 창에서 열림)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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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500만원 줄게" 양주 원샷 부추겨 女접객원 사망케 한 업주 집유 (새 창에서 열림)
  2. 동아일보“500만원 줄게” 양주 원샷 부추겨 女접객원 사망케 한 업주 집유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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