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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 해킹 사고, CEO 책임 묻겠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인공지능(AI)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최고경영자(CEO)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5대 시중은행장들은 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했으며, 해킹 공격을 인지하는 데 최대 67시간이 걸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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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경제는 금감원이 AI 해킹 사고를 계기로 은행장을 포함한 금융사 CEO의 내부통제·보안 관리 책임을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따져 묻겠다는 방침을 중심 축으로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국감에서 드러난 개인정보 유출 규모, 5대 은행장의 사과·보상 약속, 정보보호 예산 미집행 및 2금융권 취약 우려 등을 묶어 금융권 전반의 보안 투자·대응 미흡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5대 은행장들이 국감에서 AI 해킹으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에 사과하고, 금감원장이 내부통제·사이버보안과 관련해 최초로 CEO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점을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특히 해킹 공격 인지까지 최대 67시간이 걸렸다는 지적과 저축은행의 더 긴 인지 지연 사례를 제시해 금융권의 대응 지연·관리 부실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아울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과 관련해 금감원이 일정에 맞추려 심사를 서둘렀다는 원장의 시인을 함께 전하며 감독당국의 ‘속도전’ 문제도 부각한다(논조/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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