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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AI 모델 성능 높이고 비용 줄였다…미 빅테크에 ‘저가 공세’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17일 성능을 높이고 작업 비용을 낮춘 AI 모델 개선판 ‘V4.1 플래시’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계 저가 AI 모델의 이용 비중이 글로벌 모델 중개 플랫폼에서 확대되면서, 미국 오픈AI·구글·앤스로픽 등도 저렴한 모델을 내놓는 등 미·중 AI 경쟁이 성능 중심에서 가격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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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딥시크가 개선판 모델을 내놓고 자체 평가에서 오픈AI·앤트로픽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요금은 유지한 채 작업 시간·답변 분량을 줄여 ‘가성비’를 높였다고 사실을 전한다. 이를 AI 에이전트 시장 확대와 맞물린 ‘중국산 저가 공세’로 프레이밍하며, 미·중 AI 경쟁이 성능 경쟁을 넘어 수익성·가격 경쟁으로 번져 미국 빅테크의 투자비 회수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딥시크의 서비스 장애 사례를 들어 안정성 확보가 과제라는 점도 함께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글로벌 AI 모델 중개 플랫폼의 이용 비중과 가격 비교 수치를 근거로, 중국 AI 기업들이 ‘가성비’와 저가 공세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미·중 AI 경쟁의 초점이 성능 경쟁을 넘어 가격 경쟁으로 이동했으며, 딥시크 등 중국발 저가 압박에 미국 빅테크도 저가 모델 출시로 ‘맞불’을 놓는 구도로 프레이밍한다. 또한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사용량이 늘수록 비용 민감도가 커져 가격 경쟁이 더 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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