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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 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서 난항을 겪는 가운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동하 지부장이 18일 울산조선소 크레인에 올라 무기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번 농성이 조선업 호황에 따른 성과의 공정한 분배와 하청·이주노동자 차별 철폐,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망 구축 등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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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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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사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임단협 난항을 겪는 가운데 노조 지부장이 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고, 1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는 경과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노조 성명과 조합원 반대 이유를 비중 있게 인용하며, 조선업 호황과 회사의 높은 이익 전망 대비 ‘공정한 성과 분배’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프레임으로 농성의 명분(하청·이주노동자 차별 철폐, 중대재해 예방 요구 포함)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크레인 고공농성과 전 조합원 7시간 파업 등 강경 투쟁으로 수위를 높였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노조의 요구(호황에 걸맞은 성과 분배)와 함께 사측이 ‘이미 상당한 수준의 안’이라며 추가 인상 여력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병치하고, 파업 형태를 ‘사실상 전면파업에 가깝다’고 표현하며 갈등 격화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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