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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중 재정 여력 늘어난건 한국뿐"…IMF도 인정한 '긍정적 예외'
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C 계기 면담에서 한국의 통화정책은 완만한 긴축, 재정정책은 중립적으로 유지하는 정책 조합이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미래대응기금에 여유재원을 적립해 경기 변동에 대비하는 점을 언급했다. IMF는 최근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3.3%로 상향했으며, 최지영 IMF 이사는 선진국 중 한국만 재정 여력이 확대됐다고 말하며 성장 투자 필요성과 AI·반도체 호황 변동에 따른 위험을 함께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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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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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IMF 총재 발언과 정부 발표를 중심으로 한국의 통화는 완만한 긴축, 재정은 중립을 유지하는 정책 조합이 ‘적절하다’는 국제기구의 평가와 성장률 전망 상향을 사실로 전달한다. 논조는 미래대응기금 적립을 경기 변동 대응 ‘완충장치’로 부각하고, 재정이 통화정책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의 재정·거시정책 운용을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한다. 또한 IMF 글로벌 AI 허브 참여 및 취약국 역량개발 협력 등 대외 협력 성과를 함께 묶어 정부의 정책 추진과 국제 공조를 성과 중심으로 조명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IMF 최지영 이사의 발언을 중심으로, 반도체 호황 등으로 한국이 선진국 중 드물게 재정 여력이 늘고 성장률 전망도 상향된 ‘긍정적 예외’라는 점을 사실로 전달한다. 논조는 IMF의 일반적 긴축 조언이 한국엔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고, 대신 성장잠재력 투자와 미래대응기금 적립 구조를 IMF가 긍정 평가한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또한 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과 함께, 생산성보다 노동시장 충격을 우려하는 IMF의 신중한 시각도 함께 부각한다.
매일경제
매일경제는 IMF 한국 이사 발언을 인용해 한국이 반도체·AI 호황으로 선진국 중 드물게 성장 전망과 재정 여력이 함께 개선된 ‘긍정적 예외(Positive Isolation)’라는 점을 강조한다(사실: IMF 내부 평가, 재정여력 확대·중립적 재정기조 언급). 논조/관점으로는 국가채무비율에 과도하게 집착하기보다 미래대응기금 등으로 성장잠재력·혁신투자에 재원을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프레이밍을 취하면서, 동시에 AI 사이클이 꺾일 경우 주가·경상수지 충격 위험도 함께 경고한다. 또한 재정정책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되 지원은 일시적·취약계층 선별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는 IMF 메시지를 부각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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