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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유예론 힘받나…정부, 5대 거래소 20일 의견 청취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오는 20일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을 소집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거래소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임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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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정부가 5대 거래소를 불러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연다는 사실과, 과세 제도(세율·공제) 및 행정 준비 상황을 함께 전하며 현황을 설명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거래 유형별 기준·인프라 미비·형평성 논란 등 업계의 ‘시기상조’ 논리를 상세히 소개하고, 여권 내 유예 주장과 법안 발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흐름을 연결해 이번 의견 청취가 과세 유예론에 힘을 실을 수 있다는 관측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정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앞두고 5대 거래소를 소집해 현장 의견을 듣는다는 ‘절차 진행’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동시에 과세가 2020년 도입 후 세 차례 유예됐고, 정부가 고시 준비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국회가 유예를 결정하지 않으면 시행된다는 전제를 강조해 ‘유예 여부가 관건인 상황’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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