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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5만명 증가' 전망에 빨간불…팬데믹 후 최소 우려
올해 1~9월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약 11만7000명 증가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증가 폭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취업자 증가가 6년 만에 최저 수준이 될 수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15만명 증가’ 전망치에도 못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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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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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1~9월 취업자 증가 폭이 정부 전망(연 15만명)에 크게 못 미쳐 팬데믹 이후 최소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통계와 월별 필요 증가폭(10~12월 월 25만명 수준)으로 제시한다. 논조는 제조·건설·도소매·숙박음식업 등 주력 산업의 고용 부진과 AI 확산에 따른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감소를 ‘구조적 문제’로 프레이밍하며, 보건·복지업이 고용을 떠받치고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전문가 발언과 정부 계획을 함께 인용해 기업 경쟁력 강화·규제 개선·구조조정 필요 및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등 정책 대응을 소개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으며 정부가 하향 조정한 전망치(15만명)조차 달성하기 어렵다는 점을 통계와 월별 필요 증가폭 계산으로 강조한다(사실). 논조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장 전망과 대비해 고용 지표의 부진을 ‘빨간불’로 프레이밍하고, 제조·건설·도소매 등 민간 중심 업종의 감소와 보건·복지 분야 증가에 의존하는 고용 구조를 부각한다(관점). 또한 정부의 전망치 조정과 향후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등 대응 계획을 함께 제시하며 정책적 과제를 환기한다(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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