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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DMZ 영토주권 부정 발언 파문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워싱턴DC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남방한계선)에서 시작한다”는 취지로 발언해, 유엔사가 관할권을 행사하는 DMZ에 대한 한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등 정치권에서 영토주권 침해라며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반발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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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 발언을 DMZ(군사분계선 이남 비무장지대)에 대한 한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인식으로 해석하며 ‘주권 침해’ 논란과 파장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발언 내용과 DMZ 범위(정전협정상 남북 2km) 등 오류를 짚고, 논조/관점으로는 유엔사의 DMZ 관할권이 과도하게 행사돼 왔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동맹 신뢰 훼손 및 전작권 전환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정치적 활용 가능성을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 발언을 DMZ 관련 영토주권을 부정·침해한 문제 발언으로 규정하고, 여권(민주당) 인사들의 철회·사과 요구와 헌법·정전협정 근거 반박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브런슨의 워싱턴DC 세미나 발언과 김병주·진성준 의원의 SNS 반응, 정전협정상 유엔사 권한 범위(출입허가·민사행정) 주장 등을 제시하며, 논조는 ‘외세가 한국 영토를 재단할 수 없다’는 주권 프레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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