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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서 물놀이하던 20대 외국인 숨져
17일 오후 6시 18~20분께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곡교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약 2시간 뒤인 오후 8시 32분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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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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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충남 아산 곡교천에서 물놀이 중 2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이 익사한 사고를 시간대와 구조·이송 과정 등 사실관계 중심으로 간단히 전달한다. 경찰이 일행과 함께 하천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라는 수사 진행 상황을 덧붙이며, 원인 규명은 진행 중이라는 관점을 유지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아산 곡교천에서 물놀이 중 20대가 물에 빠져 숨진 사고를 시간대, 신고 내용, 구조·수색 과정과 결과(심정지 발견 후 사망) 중심으로 간단히 전달하는 사실 위주의 스트레이트 기사로 보도한다. 논조나 해석을 덧붙이기보다 소방서 설명과 경찰의 사고 경위 조사 착수 등 공식 발표를 근거로 사건 경과를 정리하는 관점이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아산 곡교천에서 물놀이 중 숨진 2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의 사고를 시간대와 구조·수색 과정(신고, 2시간여 수색, 심정지 발견, 병원 이송 후 사망) 중심으로 사실관계 위주로 전한다. 동시에 경찰 판단을 인용해 ‘술을 마신 상태로 하천에 들어간’ 점을 제목과 본문에서 강조하며, 사고를 ‘음주 물놀이’로 인한 참변이라는 프레이밍으로 다룬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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