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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한미군사령관, 韓 영토주권 부정 발언…철회하고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한국의 영토주권을 부정·침해하는 발언이라며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장과 국방위 간사 등은 해당 발언이 주권 영역에 대한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미국 측의 필요한 조치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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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한미군사령관의 이른바 ‘남쪽 철책선’ 발언을 한국의 영토주권을 부정·침해하는 것으로 규정하며 철회와 사과, 미국 측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해당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과 민주당 인사들의 SNS 발언·요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논조/관점은 정전협정상 유엔사의 권한은 제한적이며 한국 영토주권을 재단할 권한이 없다는 민주당의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기준 재설정, MDTF 등 안보 현안을 사흘 연속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을 ‘이례적’인 작심 발언으로 전하며, 이에 대해 여권이 “저 입을 막으라”는 식으로 강하게 반발하고 정부가 항의했다는 정치적 충돌을 부각한다(사실). 동시에 전직 지휘관의 평가를 인용해 브런슨 발언을 개인 의견이 아니라 현직 사령관의 전문적 판단으로 프레이밍하며, 이를 소홀히 하는 것이 “심각한 실수”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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