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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하다니…" 주말 부산 북항 '부캉이' 구경 인파 북적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지난달 18일 처음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17일 주말에도 이른 오전부터 시민들이 몰렸다. 보도에 따르면 출현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이 약 148만~150만 명에 이르렀고, 당국은 상어를 외해로 유도하기 위한 시도를 했으나 현재도 수로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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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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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흑상어 ‘부캉이’가 나타난 지 30일째를 맞아 주말 관람 인파가 몰린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의 반응과 촬영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며 ‘한달살기’라는 흥미 요소로 사건을 소개한다. 사실로는 부산시 집계(당일 방문객 2만명, 누적 148만명)와 주말 중 누적 150만명 돌파 전망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부캉이를 관광·구경거리로 프레이밍해 관심과 열기를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북항 인공수로에 나타난 ‘부캉이’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50만 명을 끌어모으며 북항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흥행·관광 효과를 전면에 내세운다. 동시에 당국이 시민 안전과 상어의 자연 복귀를 위해 물대포·그물 설치 등 유도 작전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현재도 대규모 인력 투입 모니터링과 이달 말까지의 방류 검토 등 관리·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사실로 전달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의 발언을 통해 부캉이를 북항 홍보에 기여하는 ‘복덩이’로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하면서도, 건강·안전 관리 필요성을 함께 강조한다.
SBS
SBS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를 ‘한 달 살기’라는 흥미로운 현상으로 소개하며, 주말 아침부터 몰린 관람 인파와 현장 분위기를 중심으로 전합니다. 사실로는 30일째 출현, 방문객이 촬영을 위해 몰린 모습, 누적 방문객 148만 명(16일 기준) 등의 수치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인터뷰를 통해 ‘신기한 볼거리’이자 지역 관광 이슈로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합니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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