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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 상승 마감... 8거래일 만에 하락 멈췄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5% 오른 5668.05로 마감하며 8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멈추고 56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4%대 상승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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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SBS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2%대 반등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는 점을 중심으로, 장중 상승 폭 확대와 고점(5,809선)까지의 흐름을 수치로 상세히 전한다(사실 보도). 코스닥 역시 4%대 급등, 장중 800선 회복 시도와 매수 사이드카 발동 등 ‘강한 반등’ 신호를 함께 배치해 시장 분위기 개선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코스피·코스닥의 급반등을 전날 급락 이후의 ‘저가 매수 유입’과 미국발 훈풍(미 국채금리 급락, 뉴욕증시 상승, AI 투자 우려 완화)으로 설명하며, 단기 과도 낙폭에 따른 숨 고르기 국면이라는 관점에서 보도한다. 사실로는 지수 상승 폭, 장중 5800선 돌파 후 상승폭 반납, 투자주체별 수급(외국인 순매수 전환·기타법인 대규모 순매수, 개인·기관 순매도)과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물량 집계, 주요 종목 등락 및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등을 제시한다. 논조는 반등의 배경을 금리·AI·수급 요인에 연결해 ‘반등 동력’과 ‘연동 효과’를 강조하는 시장 분석 프레이밍이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코스피·코스닥의 급반등을 전날 폭락 이후 ‘반발(저가) 매수’ 유입과 외국인의 8거래일 만의 순매수 전환이라는 흐름으로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 젠슨 황 발언에 따른 AI 신용·수익성 우려 완화 등을 반등의 배경으로 제시하며 시장 심리 회복을 설명한다. 다만 고금리 장기화 및 AI 수익성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해, 본격적 상승 전환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 프레임을 유지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코스피·코스닥이 전날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와 미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등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이 멈췄다는 점을 사실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냉탕과 열탕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와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등 시장 변동성 신호를 강조하며, 반등을 미국 금리·뉴욕증시 흐름 및 FOMC·미 중간선거 등 대외 변수에 의해 좌우되는 불안정한 국면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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