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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39%…전주 대비 2%p 상승[한국갤럽]
한국갤럽이 10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9%로 전주 대비 2%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52%로 1%p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9%였으며,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2%p 오른 39%로 ‘소폭 상승’했다고 전하며, 동시에 부정평가가 52%로 더 높고 전주보다 1%p 늘었다는 점을 함께 제시한다(사실 보도). 기사 전반은 지역·연령·성별·이념별 세부 수치와 조사 방식·표본오차 등 방법론 정보를 나열하는 데이터 중심 프레이밍으로, 특정 해석이나 평가를 덧붙이기보다 여론조사 결과를 균형적으로 전달하는 관점이다(논조/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2%p 오른 39%로 ‘취임 후 최저치’에서 소폭 벗어났지만, 부정평가가 52%로 더 높다는 점을 함께 제시한다(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36%, 국민의힘 27%로 오차범위 밖 우세). 논조/관점은 상승 폭 자체보다 부정평가 우위와 그 이유(부동산 정책 최상위, 경제·주식시장 대응, 안보 등)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며, 부동산 이슈의 지속성과 코스피 하락 등 경제 상황과의 연관을 갤럽 분석 인용으로 강조하는 ‘원인 설명형’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9%로 전주 대비 2%p 상승했지만, 부정평가(52%)도 1%p 늘어 여전히 부정이 우세하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특히 부정평가 사유 중 ‘경제·민생·주식시장 대응’이 5%p 증가했고 이를 코스피 급락·연속 하락 등 시장 상황과 연결해, 지지율 상승보다 경제·주식시장 대응에 대한 비판 확대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2%p 오른 39%로 ‘하락세가 멈췄지만’ 부정평가도 52%로 여전히 높다는 점을 함께 제시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에서는 긍정·부정 평가가 동시에 상승했다는 구도를 강조하고, 긍정 사유는 ‘외교’, 부정 사유는 ‘부동산’이 최다라는 항목별 이유와 중도·무당층에서의 부정 우세, 총선 ‘정부 견제론’ 우위 등 견제 심리를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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