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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 수 허위 입력, 25개 선관위 추가 확인"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팀이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허위로 입력된 정황을 확인했다. 특검팀은 전국 30개 지역 투표소에서 관련 정황을 포착했으며, 이와 관련해 지역 선관위 25곳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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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선관위 특검팀이 6·3 지방선거 당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허위 입력된 정황을 확인해 전국 7곳 선관위를 동시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특히 기존 의혹 지역 5곳에서 25개 시군구 선관위로 범위가 확대됐다는 점과, 같은 값 반복 입력 후 최종 집계에 맞춰 사후 수정했다는 ‘조작 정황’을 강조하며 사건을 조직적·광범위한 문제로 프레이밍한다. 동시에 압수물 분석을 통해 허위 입력 규모와 지시·가담자를 규명할 계획이라는 수사 진행 관점을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특검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했고, 그 수치가 실시간 투표율로 공표돼 선거 신뢰를 훼손했다는 점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강조한다(압수수색 범위·투입 인력·조사 대상 등 수사 진행 상황도 상세히 전달). 논조는 이를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프레이밍하며, 조직적 가담 여부와 책임 규명 필요성을 부각하고, 별도로 특정 업체에 대한 창고계약 특혜 의혹까지 함께 제시해 선관위 전반의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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