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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 노동쟁의 결의…"교섭 진전 없으면 파업"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15일 임금 인상과 인력감축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며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다. 노조는 향후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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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임금 인상과 인력감축 철회 등을 요구하며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고, 교섭 진전이 없으면 파업 등 쟁의행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절차·일정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전한다. 동시에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과 ‘안전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는 노조 측 주장을 비교적 상세히 인용해, 이번 결의를 임금 문제뿐 아니라 인력감축·현장 인력 부족과 안전 이슈로 프레이밍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임금 3.5% 인상과 인력감축 철회, 인력충원·안전대책 등을 요구하며 교섭 결렬 이후 쟁의 절차에 돌입했고, 철도노조와 공동투쟁을 추진한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이번 쟁의 결의를 ‘단순 임금 문제’가 아니라 인력 부족과 구조조정에 맞서 노동자·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정으로 프레이밍하며, 사측이 협의 필요 등을 이유로 구체 답변을 내놓지 않아 교섭이 결렬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SBS
SBS는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임금 인상과 인력감축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며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고, 교섭 진전이 없으면 파업에 나설 수 있다는 ‘절차 진행’과 ‘향후 일정’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전합니다. 논조/관점 측면에서는 노조가 사측이 핵심 요구에 대한 구체적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점과, 이번 결의가 임금 문제를 넘어 인력 충원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는 노조의 프레이밍을 함께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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