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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전시 논란 친일파 글씨, 알고보니 유홍준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애국지사 유묵으로 소개됐던 글씨 ‘일반시국은’이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것으로 판별돼 논란이 됐고, 박물관은 해당 작품을 전시에서 철거했다. 이후 국회 문체위 의원실 질의에 대한 박물관 답변을 통해 이 유묵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개인 소장품이며, 관장 추천을 받아 절차에 따라 차용해 전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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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서 애국지사 글씨로 소개됐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확인된 작품 ‘일반시국은’이 유홍준 관장 개인 소장품이었다는 점을 국회 의원실 자료와 박물관 답변서를 근거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전시 선정·차용 경위, 관장 추천 및 절차, 그리고 해당 작품이 부여문화원 기증 목적의 구입품이었다는 박물관 측 설명을 상세히 소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논란의 핵심을 ‘전시 검증 미흡’과 함께 ‘소장 정보(관장 소장품) 및 전시 경위’에 맞춰 해명·설명 프레임으로 정리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 글씨로 소개했다가 철거한 유묵이 재검증 결과 친일파 박중양의 글씨였고, 해당 작품이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관장 추천으로 차용)이라는 점을 핵심 사실로 부각한다. 또한 박물관이 소장자 전언과 ‘한인 박원근’ 관서 등을 근거로 판단했으나 전문가 교차 검증이 부족했다고 해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는 박물관·국회 질의 응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전체적으로 ‘전시 검증 실패’와 ‘관장 소장품 연루’라는 책임·절차 문제 프레임으로 사건을 다룬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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