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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일만에 물러난 강훈식, 서울시장 출마 등 거론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499일 만에 비서실장직에서 물러났으며, 14일 청와대에서 후임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하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 전 실장이 초기 국정 안정과 정상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후 강 전 실장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역량과 신뢰가 검증된 인물이라며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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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동아일보
- 경향신문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강훈식 전 비서실장의 499일 재임을 ‘초기 국정 안정 기여’와 ‘인사검증 실패 책임에 따른 사퇴’라는 두 축으로 서술한다. 사실관계로는 사의 표명 후 사퇴 경과, 후임 임광현 인선 발표, 중동 특사 성과(원유 확보·방산 계약)와 8·30 개각 과정의 검증 문제 및 지지율 하락 책임을 함께 전하며, 논조/관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과 성과 평가를 소개하는 동시에 인사 검증 실패를 사퇴의 직접 원인으로 강조한다. 또한 향후 서울시장 보궐 가능성과 연계해 서울시장·총리 후보군 등 ‘차기 행보’ 프레임으로 정치적 전망을 부각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중심으로, 강훈식 전 비서실장을 ‘전국적 인물’이자 ‘역량 검증·신뢰 확보’된 인물로 평가하며 서울시장 후보 가능성을 열어둔 메시지를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강 전 실장이 당장 출마하기보다 휴식·숙성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나, 현 시점엔 정부 기여 인력들이 각 분야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김 대표의 프레이밍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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