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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13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장중 4~5%대 급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47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8월 19일 이후 55일 만이며,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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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SBS
- 동아일보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코스피 5%대 급락과 매도 사이드카 발동(55일 만)이라는 시장 충격을 중심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급락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 흐름을 함께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에서는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을 중국 CXMT의 D램 기술 진전 및 차세대 제품 출시 계획에서 비롯된 ‘중국발 쇼크’로 제시하며, 중국의 기술 추격을 핵심 프레임으로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코스피 급락을 미국 물가 지표 충격과 AI 산업 거품론 부각이라는 대외·산업 요인에 의해 촉발된 ‘검은 목요일’로 프레이밍하며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강조해 보도합니다. 사실로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6% 하락한 5673포인트로 출발했다는 수치와 변동성 확대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충격’ ‘거품론’ 같은 표현을 통해 급락의 원인과 위기감을 부각합니다.
SBS
SBS는 코스피가 장중 4%대 급락했고 이에 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시장 급변 상황을 속보 형식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기사 구성은 원인·배경 분석보다는 지수 급락 폭과 사이드카 발동이라는 제도적 조치를 전면에 내세워 긴급성과 충격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논조/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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