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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20억인데 지인 돈 '꿀꺽'…삼성 투수 출신 안지만 실형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출신 안지만이 2015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지인들에게 변호사 선임비·건물 공사비 등의 명목으로 3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대구지법은 안지만에게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으며, 그는 돈을 빌릴 당시 금융기관 등에 약 20억 원의 채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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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는 전 삼성 투수 안지만이 지인들에게 공사비·변호사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는 법원 판단과 범행 경위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보도는 안지만이 당시 약 20억 원의 채무가 있었고 변제 능력·의사를 속였으며 빌린 돈을 용도대로 쓰지 않았다는 재판부의 판단을 강조하고, 복귀를 예상했다는 피고인의 주장(고의 부인)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정리한다. 또한 일부 변제와 과거 도박 관련 유죄 전력까지 덧붙여 ‘채무 속임’과 ‘용도 외 사용’이라는 프레임으로 사건을 구성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전 삼성 투수 안지만이 지인들에게 변호사 선임비·건물 공사비 등을 명목으로 3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는 법원 판단과 범행 경위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상세히 전한다. 특히 안지만이 이미 약 20억 원의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변제 능력·의사를 속였고, 유명 야구선수라는 지위를 범행에 이용했다는 재판부의 지적을 강조하며 ‘사기’로서의 고의성과 책임을 부각한다. 동시에 일부 변제와 차량 제공이 양형에 참작됐다는 점, 과거 해외 원정도박 사건 전력까지 덧붙여 반복된 법적 문제라는 맥락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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