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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측 "내주 재심 청구…유엔에 피해구제 신청한다"(종합)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다음 주 수원고법에 재심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국정원 2급 비밀 문건을 ‘새로운 증거’로 제시하며, 국내 구제에 한계가 있다며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에 권리·피해구제 신청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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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경향신문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국정원 2급 비밀문건을 ‘새로운 증거’로 들어 재심을 청구하고, 국내 구제 수단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에 피해구제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변호인과 당사자 발언을 비중 있게 인용해 ‘국가기관의 재판 개입·증거 조작 의혹’ 및 ‘국내에서 기댈 곳이 없어 국제기구를 찾는다’는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동시에 유죄 확정 및 추가 실형 선고 등 이 전 부지사의 범죄사실·형량도 함께 제시해 사건의 배경을 정리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검찰(현 공소청)의 조작 수사’로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주장 아래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에 피해구제를 신청하고, 민주당 내에서 뇌물 유죄를 거론한 인사에게 사과를 요구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유엔 절차의 요건과 결정의 비구속성(보상·석방 권고 가능하나 강제력 없음)을 설명하며, 이 전 부지사 측 발언을 ‘동지에 대한 예의’ 프레임과 ‘국가폭력 피해 방치’라는 문제의식으로 부각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자신을 ‘조작수사·국가폭력 피해자’로 규정하며 재심 청구와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 피해구제 신청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동시에 변호인이 과거 발언이 ‘대통령 공격’으로 비친 점을 사과하고, 이 전 부지사가 대통령을 공격한 적이 없다는 해명을 강조하는 등 ‘오해 해소’와 ‘수사·판결 조작 주장’ 프레임을 부각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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