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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강경화 'DMZ 지뢰 발언', 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주미한국대사관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 발언이 정전협정 위반을 강조하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은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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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는 주미대사관의 해명 자료를 중심으로, 강경화 대사의 ‘DMZ 지뢰’ 국감 발언이 정부의 기존 표현(‘불의의 사고’)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합참 조사 결과에 근거해 북한의 지뢰 매설이 정전협정 위반임을 강조하려는 취지였다고 전달한다(사실). 또한 한미 정보협력 제한 및 백악관 소통 논란에 대해서도 ‘세부 확인은 어렵지만 국가 간 이견은 있을 수 있고, 대사 발언은 소통이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더 노력하겠다는 의미’라는 대사관의 프레이밍을 비중 있게 소개한다(논조/관점).

    주미대사관 "강경화 'DMZ 지뢰 발언', 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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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는 주미대사관의 해명 자료를 중심으로, 강경화 대사의 ‘불의의 사고가 아니다’ 발언이 정부의 기존 표현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합참 조사 결과에 따라 북한의 DMZ 지뢰 매설이 정전협정 위반임을 강조하려는 취지였다고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정보협력 제한·백악관 고위급 소통 논란에 대해서도 대사관이 ‘세부 확인은 어렵다’면서도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한미 간 이견은 관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주미대사관 "강경화 'DMZ 지뢰 발언', 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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