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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성평등부·금융위 2027년 세종으로…공무원 1만 명 대이동
정부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세부계획을 발표하며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가 2027년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국방부·통일부를 포함해 총 44개 기관과 공무원 약 1만 명이 세종으로 이동하는 대규모 이전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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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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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행안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을 중심으로, 2027~2031년 단계 이전 대상(44곳)과 인원(9,929명), 임차청사 활용·청사 신축 구분, 법 개정 필요 기관, 소요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윤호중 장관 발언을 인용해 이번 이전을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 전략으로 제시하고, 국회 협의·예산 확보·공무원 정착 지원 등 추진 과제를 함께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정부가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 명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했고, 외교·국방·통일 등 외교·안보 부처와 감사·수사기관까지 포함되며 총비용이 3조2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중앙부처 집적과 대통령 제2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이 맞물려 ‘사실상 수도 이전에 가까운 변화’로 프레이밍하고, 대통령실·국회까지 옮길 경우 2004년 헌재 결정에 비춰 위헌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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