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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도 국감…與 "추미애 '재정 비상'은 근거 부족" 野 "중앙에 과도한 관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3일 경기도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과 도정 운영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정부의 재정위기 판단 기준에 비춰 선언의 절차·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야당은 추 지사가 도정보다 중앙정치 이슈에 과도하게 집중한다고 비판했다. 추 지사는 세입 감소와 복지 지출·채무 상환 부담 증가 등을 들어 재정 상황을 심각하게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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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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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과 정치 행보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선언의 절차·근거 미흡과 독주 우려, 인사 지연 및 책임 전가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한다. 동시에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도정보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비판 등 중앙정치에 치중해 도정 운영이 소홀하다는 프레임으로 비판했다고 정리한다. 전반적으로 양측의 문제 제기를 병렬적으로 배치하되, ‘근거 부족’ ‘중앙정치 과몰입’ 등 비판 논점을 강조해 갈등 구도를 부각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정부의 재정위기 판단 지표(채무비율·상환비율 등)를 근거로 추미애 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기준에 못 미친다고 따져 묻는 공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보도한다. 동시에 추 지사가 ‘비율 지표만으로는 대규모 예산을 가진 경기도의 실제 부담을 반영하기 어렵다’며 채무 증가 속도, 세입 감소, 복지·국비매칭 부담, 이자·원금 상환 전망 등을 들어 심각성을 강조하는 반론을 상세히 전한다. 관사·관용차 등 비용 절감 논쟁까지 포함해 ‘재정위기 선언의 근거를 둘러싼 검증’ 프레임으로 사건을 구성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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