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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주진우, 李대통령 죽음 암시 막말…석고대죄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발언(‘이재명을 끊을 때’ 댓글 등)과 대구 상가 붕괴 사고 대응을 둘러싼 공세로 논란을 빚었다며, 죽음을 암시하는 막말이라 비판하고 석고대죄 및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주 의원이 사고 수습보다 정치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에 해당 의원들의 행태를 방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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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댓글을 ‘대통령 죽음 암시’로 규정하며 석고대죄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고, 주 의원의 공세가 대구 상가 붕괴 사고까지 정쟁에 악용된다고 비판했다는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주진우·이진숙 의원을 ‘막말·기행’, ‘사이버레커’로 묶어 국민의힘이 이를 방치하지 말고 책임을 다하라는 한 원내대표의 프레이밍을 그대로 부각하며, 국감 국면을 ‘막말 경연대회’로 보는 민주당의 시각을 강조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대구 상가 붕괴사고 대응을 두고 청와대 발표를 ‘거짓’이라 주장하며 정치공세를 벌였고 ‘이재명을 끊을 때’라는 표현으로 대통령의 죽음을 암시했다는 민주당의 비판과 사퇴 요구를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민주당이 이를 ‘사이버 렉카’, ‘막말 경연대회’로 규정하고, 청와대가 불필요한 논쟁을 막기 위해 일정·대응 경위를 상세히 공개했다는 해명까지 함께 실어 민주당의 프레이밍과 공세를 부각한다(논조/관점). 기사 말미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격려금 논란을 연결해 한 원내대표의 사퇴 요구 및 ‘거짓 해명’ 의혹 제기를 상세히 소개한다(사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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