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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4%대 급락…약 2달만 '매도 사이드카' 발동
13일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해 장중 한때 4%대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약 2달 만에 발동됐다. 코스피는 이날 3.1% 내린 6186.08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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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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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코스피가 장중 4%대 급락하며 약 2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상황을 한국거래소 공지와 지수 수치(발동 시점 선물지수 하락률, 코스피·코스닥 하락 폭)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발동 시각·조건(코스피200선물 5% 이상 하락 1분 지속)과 과거 발동 시점 대비 ‘두 달 만의 재발’이라는 맥락을 제시하며, 논조/관점은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커졌다는 점을 강조하는 속보형·설명형 프레이밍에 가깝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코스피가 장중 4%대까지 급락하며 6000선 초반으로 밀렸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원인으로는 전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마이크론·AMD 등 대형 기술주(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강조하며, 시장 하락을 대외 변수와 연동해 설명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동시에 증권사 코멘트를 인용해 200일선 지지 여부와 낮아진 PER 등을 근거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
SBS
SBS는 코스피가 장중 4%대까지 급락했고 약 2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시장 급변 상황을 속보 형태로 짧게 전달한다(사실 보도). 별도의 원인 분석이나 평가 없이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라는 충격·긴급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에 집중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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