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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대사 “DMZ 목함지뢰, 北매설 분명…불의의 사고 아냐”
강경화 주미대사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DMZ 목함지뢰 폭발로 우리 군 피해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합동수사 결과 해당 지뢰는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정전협정 위반 지뢰의 즉각 제거와 공식 사과 등 합참의 요구 내용을 미국 측에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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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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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감에서 DMZ 목함지뢰 피해가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 북한이 의도를 갖고 매설한 결과라는 점을 합동수사·합참 발표를 근거로 강조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대통령·통일부의 ‘사고’ 또는 ‘고의성 특정 불가’ 발언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이런 해석의 여지가 긴장을 키울 수 있다는 여당 측 문제제기까지 함께 배치해 정부 메시지의 혼선과 논쟁 구도를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강경화 주미대사가 DMZ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 북한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지뢰에 따른 사건이라고 강조한 발언을 중심으로, 합참 조사 결과를 근거로 ‘북한 매설이 분명’하다는 점을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당국자들이 ‘불의의 사고’ 표현을 고수한다는 대목을 반복 제시해, 정부의 규정이 사건의 성격을 흐리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듯한 프레임으로 대비시킨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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