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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환율, 아직 예년보다 높아…추가 하락 여지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30원대까지 내려왔지만 예년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추가 하락(원화 강세)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7·8월 두 차례 금리 인상이 환율 안정에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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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정감사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여전히 예년보다 높지만 추가 하락(원화 강세) 여지가 있다고 언급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당일 환율이 2년여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수치와 시점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금리 인상으로 환율이 안정됐다는 총재의 평가와 통화스와프가 환율 변동을 근본적으로 막지 못할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을 함께 부각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원·달러 환율이 1335원대로 2년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수치와 장중 저점 등을 중심으로 환율 하락 흐름을 사실로 전달한다. 동시에 신현송 한은 총재의 발언을 인용해 현재 환율이 여전히 예년보다 높은 수준이며 추가 하락(원화 강세) 여지가 있다는 전망을 부각한다. 특히 7·8월 두 차례 금리 인상이 환율 안정에 기여했다는 총재의 평가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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