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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예견된 사태' 질타…박지향 해임 공방도(종합)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접수·결제에 차질이 발생했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전날 이상 징후가 있었던 점 등이 거론되며 ‘예견된 사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교협은 대행사의 부하 테스트 미실시와 원인 분석 자료 미제출 등을 문제로 들며 공공 원서접수 시스템 전환 또는 관리·감독 권한 강화 등 운영체계 개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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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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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내용을 중심으로,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를 ‘예견된 사태’로 규정하며 민간 대행사의 안일한 대응·부하 테스트 미실시·자료 제출 소극성 등 관리 부실과 공공 시스템 전환 필요성 논의를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해임 추진을 둘러싼 청와대 개입 의혹 제기와 교육부의 전면 부인, 해임 사유(직장 내 괴롭힘·예산 목적 외 사용 의혹) 공방을 병치해 갈등 구도를 강조하고, 역사·인문 공공기관 통합 추진에 대한 ‘고유 기능 약화’ 우려도 함께 전한다(논조/프레이밍).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대교협 국감 발언을 중심으로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대교협이 ‘예견된 사태’로 인정했고, 민간 대행사의 안일한 대응과 대교협의 장기적 공공 시스템 구축 소극성이 문제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는 장애 이후 추가 접수로 인한 당락 변동 가능성과 법적·보상 쟁점까지 포함해 ‘사후 구제책’의 불확실성을 부각하며, 민간업체의 이익 대비 투자·업그레이드 부족 등 구조적 책임 프레임을 강조한다. 또한 같은 국감에서 박지향 이사장 해임 추진 과정의 청와대 개입 의혹 공방 등 교육부 관련 쟁점들을 함께 다뤄 정부·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절차 문제를 부각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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