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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수출 견조하지만 대외 리스크 여전"…3조 해외건설펀드 신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수출 흐름은 견조하지만 글로벌 고금리 지속, 주요국 재정 리스크, 통상·공급망 불확실성 등 대외 리스크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해외 건설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재정 1조원을 마중물로 국내외 자본을 결집한 3조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신설하고, 개발·건설·유지보수를 묶는 패키지형 수주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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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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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형일 경제부총리의 발언과 정부 대외경제장관회의 논의 내용을 중심으로, 수출·경상수지 등 대외지표는 견조하지만 통상질서 변화·공급망 불안·글로벌 고금리 등 대외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정부 진단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정부가 ‘경제원팀’ 대응, 통상 네트워크 다변화,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추진, 공급망 안정화 등 정책 패키지로 불확실성에 대응한다는 프레임을 강조한다. 특히 3조원 규모 해외건설 신전략펀드 신설과 패키지형 수주 확대를 통해 해외수주를 국내 지역경제·일자리로 연결하겠다는 정책 효과를 부각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정부가 3조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신설하고 패키지형 수주 확대, 국가·지역별 공동투자 플랫폼 전환, 정상외교·경제협력 채널 활용 등을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수주·진출을 지원한다는 이형일 부총리 발언과 정책 계획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 보도로는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 안정적 지표를 제시하면서도, 논조/관점에서는 고금리 지속, 주요국 재정리스크, AI 투자 조정 가능성, 무역 블록화·EU 보호조치 등 대외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정부의 경계와 선제 점검·아웃리치 강화 필요성을 함께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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