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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박원순 일화 소개' 李대통령에 "성폭력 가해자 미화"

정의당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 의혹이 법원 판단을 통해 확인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 대통령이 박 전 시장을 미화하거나 옹호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고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정의당은 해당 발언이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며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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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한겨레

    한겨레는 정의당과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의 입장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박원순 전 시장을 ‘소통의 모범’으로 언급한 것이 권력형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존재와 고통을 외면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고 비판하는 관점에서 보도한다. 사실로는 이 대통령의 SNS 발언 내용과, 박 전 시장 사건이 국가인권위 조사 및 법원 판단으로 확인됐다는 주장, 그리고 정의당이 발언 철회·사과를 요구했다는 점을 전하고, 논조로는 ‘가해자 미화’ ‘피해자 배제’라는 프레이밍을 통해 대통령 발언의 부적절성과 책임을 강조한다.

    정의당 “박원순 전 시장 권력형 성범죄는 법원 판단…이 대통령, 발언 철회해야” (새 창에서 열림)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정의당과 장혜영 전 의원의 비판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박원순 전 시장을 ‘뛰어난 아이디어맨’ 등으로 언급한 것을 권력형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미화’이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로 규정하며 발언 철회와 사과 요구를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박 전 시장 관련 인권위 조사 및 법원 판단(대법원 확정 포함)으로 성희롱/권력형 성범죄가 인정됐다는 점과, 논란이 대통령의 SNS 차단 정당화 과정에서 촉발됐다는 경위를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대통령 발언이 피해자 고통을 외면하고 가해자 업적만 기리는 프레이밍을 강화하며, 최고권력자의 발언이 사회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정의당 측 문제제기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정의당 “李 대통령, 성폭력 가해자 박원순 미화… 피해자에 사과하라” (새 창에서 열림)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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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합뉴스정의당, '박원순 일화 소개' 李대통령에 "성폭력 가해자 미화" (새 창에서 열림)
  2. 뉴시스정의당, 이 대통령 박원순 언급에 "성폭력 가해자 미화…2차 가해 사과해야" (새 창에서 열림)
  3. 한겨레정의당 “박원순 전 시장 권력형 성범죄는 법원 판단…이 대통령, 발언 철회해야” (새 창에서 열림)
  4. 조선일보정의당 “李 대통령, 성폭력 가해자 박원순 미화… 피해자에 사과하라”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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