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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라톤대회서 21명 열탈진 등 증세로 병원 이송(종합)
11일 오전 울산에서 열린 ‘2026 울산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 21명이 열탈진·탈수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119구급차와 사설 구급차로 환자들을 분산 이송했으며, 대부분 단순 열탈진·탈수로 파악됐고 생명이 위독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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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울산 마라톤대회에서 열탈진 등 증세로 참가자 21명이 병원 이송되고 5명이 현장 응급처치를 받았다는 사실을 소방당국 집계와 신고 경과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원인 규명이나 책임 공방보다는 기온(26.8도)과 증상 유형, 이송 규모·수단(119/사설 구급차), 중상자 여부 등 객관적 수치와 당국 설명을 통해 상황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울산마라톤대회에서 비교적 높은 기온 속 무리한 레이스로 열탈진·탈수 등 온열질환 환자가 다수 발생해 2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사실관계를 소방당국 집계와 증상, 이송 현황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은 ‘가을철이라도 기온이 높으면 장거리 달리기로 체온 상승·수분 손실이 커져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원인 분석과 함께, 수분 섭취·컨디션 조절 등 예방적 주의를 강조하는 안전 경고 프레이밍에 가깝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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