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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SNS에 "소통 아닌 지지율 방어용 左 챙기기"
국민의힘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는 국민과의 소통이 아니라 지지율 방어 및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라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의 SNS 메시지가 국무회의·부처 검토 등 공식 국정 절차를 앞지르며 시장·외교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국정은 게시물이 아니라 절차와 책임에 따라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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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야권 인사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행보를 ‘소통’이 아니라 지지율 방어 및 지지층 결집을 위한 ‘좌(左) 챙기기’로 규정하며 비판하는 발언들을 연쇄적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게시물 빈도, 기자회견 횟수 등 수치를 제시하지만, 전체 논조는 SNS가 정책·외교를 흔들고 민생과 무관한 진영·권력투쟁으로 흐른다는 야권의 프레이밍(‘통보’, ‘2차 가해’, ‘공식 채널로 다뤄야’)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뉴시스
뉴시스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 지속 방침을 두고, 국무회의·부처 검토·외교 채널 등 국정 절차를 건너뛰어 정책 신뢰를 흔들고 시장·외교에 혼선을 준다고 비판하는 입장을 중심으로 전했다. 사실관계로는 국민의힘 대변인 논평과 나경원·윤상현 의원의 페이스북 발언을 인용해 게시물 증가(9월 100건 이상) 등을 언급했고, 논조/관점에서는 이를 ‘지지층 결집용’, ‘일방적 홍보·주장 강요’, ‘시험 풍선’ 프레이밍으로 묶어 “손가락이 아니라 절차가 대한민국을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민의힘 등 야권이 이재명 대통령의 잦은 SNS 게시물을 ‘국민과의 소통’이 아니라 지지율 방어 및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로 규정하며 공세를 펴는 모습을 중심으로 전한다(게시물 증가 수치, 공식 채널·기자회견 필요 주장 등). 또한 박원순 전 시장 언급을 두고 ‘2차 가해’ 논란과 삭제·사과 요구, 부동산 메시지에 대한 ‘정책 실패 외면’ 비판 등 야권 인사들의 발언을 연쇄적으로 인용해 SNS 정치의 부작용 프레임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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