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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라톤대회서 14명 열탈진 증세로 병원 이송
11일 울산에서 열린 ‘2026 울산마라톤대회’ 도중 참가자들이 어지럼증·구토 등 열탈진을 포함한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해 119 신고가 잇따랐고, 구급차 등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낮 12시 기준 이송 인원은 14명으로 집계됐으며, 다른 보도에서는 15명으로 전해졌고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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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서울신문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울산 마라톤대회에서 열탈진 증세로 14명이 병원 이송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119 신고 접수·구급차 동원·분산 이송 등 소방당국의 대응과 이송 인원 집계를 시간대별로 전달한다. 논조는 원인 규명이나 책임 추궁보다는 기온(26.8도), 증상(어지럼증·구토), 중상자 여부(없음), 대회 규모(참가 1만명·코스 구성) 같은 객관적 정보로 상황을 설명하는 사건·안전 중심의 스트레이트 보도에 가깝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울산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 14명이 어지럼증·구토·열탈진 등 온열질환 증세로 이송됐다는 사실과, 소방당국이 119·사설 구급차를 동원해 분산 이송했으며 중상자는 없었다는 대응·결과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사건의 심각성을 과장하기보다 당시 기온(27도 안팎), 신고 접수 경위, 대회 규모·코스 등 객관적 정보를 덧붙여 상황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울산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 15명이 어지럼증·구토 등 열탈진 증세로 병원 이송됐다는 사실을 소방본부 발표와 신고 접수, 이송 현황(오후 2시 기준 15명), 중상자 없음 등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사건을 안전·응급대응 관점에서 다루며 119 신고가 잇따랐고 구급차를 동원해 분산 이송했다는 대응 과정을 강조한다. 또한 당시 기온(26.8도)과 대회 규모(참가 1만명, 코스 구성)를 함께 제시해 발생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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