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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종석·정동영 자리지키면 한미관계 붕괴…즉각경질해야"
국민의힘은 최근 한미 정보당국 간 불협화음 등으로 한미동맹이 악화하고 있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즉각 해임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두 인사가 자리를 지키면 한미관계가 붕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일부 언론 보도에서 제기된 이 원장의 방미 거부 및 국정원의 한미일 사이버위협 대응 협의체 참여 문제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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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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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민의힘이 이종석 국정원장 방미 거부·한미일 협의체 배제 의혹,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 이후의 대북 정보공유 제한 등을 근거로 현 외교안보 라인이 한미동맹을 훼손한다며 즉각 경질·전면 교체를 요구하는 공세를 폈다는 흐름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른 의혹 제기’와 국정원의 방미 불발설 전면 부인 등을 함께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국민의힘이 이를 ‘코리아 패싱’ ‘한미관계 붕괴’ ‘자해 안보’로 규정하며 인적 쇄신을 압박하는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페이스북 글과 발언을 중심으로, 한미 정보당국 불협화음·미국의 대북 정보 제한·비자 발급 거부 등을 근거로 ‘한미동맹이 파탄 단계’라는 야당의 주장을 전달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 즉각 해임 요구를 부각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에서는 해당 사안을 ‘동맹 균열→안보 붕괴→경제·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프레임과 함께, 두 인물을 ‘동맹 파탄의 핵심’으로 지목하는 야당의 공세를 상세히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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