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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마이크로소프트등 일부 기업에 영주권발급제도 중단"발표
미국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영주권 발급과 관련된 핵심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 소속 인력의 영주권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며, 실리콘밸리의 한인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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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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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경제는 트럼프 행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 등 IT기업의 외국인 영주권 후원 프로그램을 ‘취업비자 제도 남용’에 대한 제재로 영구 중단하고, 관련 기업·대학까지 조사 범위를 넓히는 조치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밴스 부통령의 강한 비판 발언과 ‘미국인 노동자 교육·고용을 압박’하는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전면에 두어, 이 사안을 이민·노동시장 논쟁 및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문제로 프레이밍한다. 또한 나델라 CEO 훈장 수여 직전 비판이 나왔다는 대목을 덧붙여 행정부 메시지의 대비(아이러니)를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트럼프 행정부가 MS 등 주요 IT기업의 취업 영주권 핵심 절차(PERM) 처리를 중단하며, 기존 H-1B 규제 강화 흐름이 영주권 취득 경로로까지 확대됐다고 사실관계를 정리한다. 논조는 이 조치가 미국 내 외국인 전문인력의 ‘정착 기대’를 흔들고 특히 실리콘밸리 한인 엔지니어들의 불안과 신분 불안정 우려를 키운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밴스 부통령의 ‘제도 남용’ 주장과 MS의 반박을 함께 제시해 정책 추진 배경의 공방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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