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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러트닉, 김정관에 국정원 불신 전달' 보도에 "사실 아냐"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정보원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대미 전략투자 협상 과정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미국 측 불신을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해당 발언과 관련한 어떤 내용도 다른 부처나 기관으로부터 전달받은 바 없다고 했으며, 한미 정보협력이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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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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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대미 전략투자 협상 과정에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불신을 전달했다는 보도를 정부와 국정원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산업부의 보도설명자료와 국정원의 입장문을 인용해 ‘전달받은 바 없다’ ‘사실이 아니다’는 반박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해당 의혹 보도를 ‘사실무근’으로 정리하며 한미 정보협력이 활발하다는 국정원 설명을 함께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산업부와 국정원이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김정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미국 측 불신을 전달했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는 정부 공식 입장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전달한다. 동시에 한미 정보협력이 활발하다는 국정원 설명을 인용하는 한편, 최근 한미 정보 분야 갈등이 부각된 배경(국정원 제외 논란, 대북정보 공유 제한 지속 등)을 함께 언급해 논란의 맥락을 덧붙인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러트닉 장관이 김정관 장관에게 국정원에 대한 미국 측 불신을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 국정원과 산업통상부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한·미 정보협력이 북한·사이버·기술유출 등 분야에서 활발하다는 국정원 입장과, NSC 상임위에서의 논쟁 보도까지 함께 부인했다는 점을 덧붙여 해당 의혹 보도의 신빙성을 정부 반박으로 정리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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