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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코인노래방 10대 방화…인명피해 없어
전북 남원시 천거동의 지하 1층 코인노래방에서 8일 오후 5시 1분쯤 화재가 발생해 약 30㎡ 규모의 1개 방과 내부 기기·소파 등이 타고 637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당시 친구들과 있던 여중생이 라이터로 소파에 불을 붙인 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했고, 경찰은 해당 학생을 붙잡아 보호자에게 인계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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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서울신문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전북 남원 코인노래방에서 여중생이 라이터로 소파에 불을 붙이고 도주해 화재가 났다는 사건 경위를 중심으로, 피해 규모(637만원)와 진화 시간(약 30분), 인명 피해 없음 등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는 경찰·소방 발표를 근거로 방화 및 도주 사실을 강조하며, 경찰이 학생을 붙잡아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는 수사 진행 상황을 덧붙이는 사건·사고 스트레이트 보도에 가깝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전북 남원의 지하 코인노래방에서 여중생이 라이터로 소파에 불을 붙여 600만원대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사건 경위와 피해 규모, 진화 과정, 당국 발표를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중학생의 방화 후 도주’에 초점을 맞춰 행위의 위험성과 위법 가능성을 부각하며, 경찰이 학생을 보호자에게 인계했고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 중이라는 수사 진행 상황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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