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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서 자동차 사라진다…50년 만에 '보행전용교' 변신
서울시는 10월 26일 0시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서울시 최초의 ‘한강 보행전용교’ 조성을 위한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는 내년 8월까지 보행공간 확장과 포장, 조망 공간 22곳 및 일부 구간 투명데크 설치 등을 진행하며, 공사 기간 740·405번 버스는 반포대교로 우회하고 보행·자전거 통행은 대부분 유지되나 내년 5~8월 중 약 1개월 반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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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서울신문
- 조선일보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서울시가 26일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50년 만에 보행전용교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중심으로, 공사 일정·시설(조망공간 22곳, 투명데크 2곳)·버스 우회 및 정류장 폐쇄 등 변경 사항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잠수교의 수면 인접성 등 ‘공간적 특성’을 살린 체험·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서울시의 기대를 인용해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하면서도, 교통영향분석 결과와 안전관리·불편 최소화 대책을 함께 강조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서울시가 잠수교를 한강 최초 보행전용교로 전환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내년 8월까지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중심으로, 버스 우회·정류장 폐쇄 등 교통 변경과 공사 중 보행·자전거 통행 유지(일부 기간 전면 통제)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서울시 발표를 바탕으로 교통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 조망공간·투명데크 설치 및 북단 지하보차도 보행화 등 ‘접근성 개선·보행 연결성 강화’와 향후 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대를 강조하는 개발·활성화 프레이밍에 가깝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잠수교의 차량 통행 전면 통제와 ‘서울 첫 한강 보행전용교’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50년간 차량 중심이던 교량이 걷고 머무르며 풍경을 즐기는 공간으로 전환된다는 변화를 사실 위주로 전한다. 논조는 잠수교가 수면과 가까운 특성,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조망, 조망공간 22곳·투명데크 설치 등 ‘사람·경관·문화’ 가치와 도시 랜드마크화 가능성을 강조하는 긍정적 프레이밍이다. 동시에 공사 기간 보행·자전거 이용 가능 여부, 버스 우회·정류장 폐쇄, 교통영향이 ‘소폭 감소’에 그친다는 시의 전망을 함께 제시해 교통 불편 우려를 완화하는 관점도 담는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서울시가 26일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내년 8월까지 보행전용교로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중심으로, 전망 공간·투명 데크 설치와 보행 공간 확장 등 구체적 변화 내용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차 없는 다리’ 전환을 한강을 감상·체험하는 공간으로 바꾸는 도시공간 재편으로 프레이밍하며, 버스 노선 변경과 교통영향 분석 결과를 함께 제시해 교통 혼잡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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