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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0.12% 상승…강남3구·용산은 약세 지속
한국부동산원이 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하며 8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최근 5주 연속 둔화하던 상승폭은 이번 주 소폭 확대됐고,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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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를 근거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7주 연속 상승했고 이번 주 상승폭이 6주 만에 소폭 확대됐다는 흐름을 사실 중심으로 전달한다. 동시에 강남3구·용산의 약세 지속을 세제개편에 따른 부담·정책 불확실성과 고금리 우려 등으로 설명하며, 중하위권 지역의 상승세와 전세의 매물 부족에 따른 강세(올해 누적 전세 상승률이 매매를 추월)를 대비시키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를 근거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0.12%로 소폭 확대됐지만, 강남3구와 용산은 하락세가 이어지는 ‘혼조’ 흐름을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매물 부족으로 매도호가 하락이 제한되고 9억원 이하 및 경기 남부로 수요가 이동하며 상승이 확산된다는 분석을 인용하고, 전세 상승률이 매매 누적 상승률을 넘어선 점을 함께 부각해 시장 압력을 강조한다(관점/프레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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