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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美유력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선정 '최고의 대도시'
서울시가 미국 여행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독자 투표 기반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서울이 ‘세계 최고의 대도시(Best Big Cities)’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은 지난해 5위에서 상승해 처음 1위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 1위였던 도쿄는 2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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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투표 결과를 근거로 서울이 도쿄·상하이·파리 등을 제치고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순위 변동·투표 규모·매체 소개 등 객관 정보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서울시 설명과 오세훈 시장 발언을 인용해 K-컬처와 2천 년 역사, 전통과 현대의 공존 같은 ‘서울의 복합적 매력’이 국제적 평가로 이어졌다는 긍정적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또한 다른 해외 매체의 친절한 도시·멋진 동네·MZ 선호 도시 선정 사례를 덧붙여 서울의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흐름으로 보도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투표 결과를 근거로 서울이 도쿄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오른 사실을 중심으로, 순위 상승과 투표 규모 등 수치를 제시해 성과를 강조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K-컬처와 2000년 역사·전통,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다층적 매력’과 친절한 도시·멋진 동네 등 해외 매체의 연속 호평을 묶어 서울의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부각하고, 서울시의 관광정책 확대 계획과 오세훈 시장 발언을 통해 이를 ‘세계가 인정한 결과’로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SBS
SBS는 서울시 발표를 인용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투표에서 서울이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올랐다는 사실과 순위 상승, 투표 규모 등 객관적 정보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서울의 역사·현대성·자연·첨단기술과 K-컬처가 결합된 ‘다채로운 매력’이 국제적 평가로 이어졌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하며, 다른 해외 매체의 호평 사례와 오세훈 시장 발언을 덧붙여 서울의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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