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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못찾은 주식' 1.5조원 육박…미수령 주주 2만6천명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이 올해 8월 말 기준 약 1조4707억 원(약 8억804만 주)으로 집계됐고, 미수령 주주는 2만628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수령 주식은 유상·무상증자나 주식배당 등으로 발행된 주식을 주주가 찾아가지 않아 발생하며, 개인 1명이 7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미수령한 사례도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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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예탁결제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이 1조5천억원에 육박하고 미수령 주주도 증가했다는 통계(규모·증가폭·개인/법인 현황·최대 사례)를 중심으로 현황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동시에 최근 5년간 찾아주기 캠페인의 환급 실적이 잔액 대비 낮고 안내문 발송 대상도 절반에 못 미친다는 점을 들어, 현행 안내 방식의 한계를 부각한다. 민주당 한민수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문자 안내 병행 등 보다 적극적인 캠페인과 절차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예탁결제원에 쌓인 미수령 주식이 1조4707억 원(주주 2만6280명)까지 늘었고, 개인 706억 원·법인 2111억 원 규모의 미수령 사례가 있다는 수치와 사례를 중심으로 현황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동시에 최근 5년간 찾아준 금액이 2783억 원에 그쳤다는 점을 대비해 ‘주인을 기다리는 돈’이 크게 남아 있음을 강조하며, 문자 안내 등 더 적극적인 캠페인과 현 안내·수령 절차의 점검 필요성을 제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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